모두를 위한 사회의 첫 걸음,

배리어프리를 향해서!

시공간이 제작한 배리어프리 보드게임,
<배프마을>
을 소개합니다!

모두를 위한 사회의 첫 걸음,

배리어프리를 향해서!

시공간이 제작한 배리어프리 보드게임,
<배프마을>
을 소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공간의 여정

인식개선 보드게임 배프마을 제작

장애 인식 개선 교안 제공

배리어프리를 향한

환상적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애인은 일상의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배리어를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용이 불편한 키오스크,

입 모양을 볼 수 없는 마스크,

휠체어 경사로가 없는 계단

.

.

배프마을은 다양한 공간에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보드게임에 녹여 내고,

배리어프리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드게임

배프마을 이야기

<베프마을>에서 우리는

장애인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을 구석구석의 배리어를 없애는 여정에,

시공간과 함께해주세요!


플레이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배리어프리를 향한 환상적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애인은 일상의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배리어를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용이 불편한 키오스크,

입 모양을 볼 수 없는 마스크,

휠체어 경사로가 없는 계단

.

.

배프마을은 다양한 공간에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보드게임에 녹여 내고, 배리어프리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게임 구성품 소개

보드판 1장
(40X26.6cm)

주사위 2개

프리카드 77장

(5.5X8.6cm)

미션카드 22장

(5.5X8.6cm)

설명서 1장

토큰 100개

말 4개

패키지 박스 1개

(23cmX16cmX6cm)

보드판 1장
(40X26.6cm)

주사위 2개

프리카드 77장

(5.5X8.6cm)

미션카드 22장

(5.5X8.6cm)

패키지 박스 1개

(23cmX16cmX6cm)

설명서 1장

말 4개

토큰 100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중도장애인이며

저시력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눈이 안 보여서 수직, 수평선을 포함한

직선이 전부 왜곡되어 보여요.
선을 긋는 건 당연하고, 물건을 올바른 위치에

내려놓는 것도 어렵죠.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보이긴 하니까

못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는 오해를 기반으로

생각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장애인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장애에 대한 인식 부족과 그에 기반한 표현

차이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김OO님과의 인터뷰 中 -

“다름을 자연스럽게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중도장애인이며 저시력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눈이 안 보여서 수직, 수평선을 포함한 
직선이 전부 왜곡되어 보여요.
선을 긋는 건 당연하고, 

물건을 올바른 위치에 내려놓는 것도 어렵죠.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보이긴 하니까 못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는

오해를 기반으로 생각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장애인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장애에 대한 인식 부족

그에 기반한 표현의 차이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김OO님과의 인터뷰 中-

시공간은

50명 이상의 장애인 분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

인식개선의 필요성

절감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시공간

프로젝트 시민의 문턱너머로 팀과 협업하여,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공간의 배리어프리를

실천하는 보드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은

50명 이상의 장애인 분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시공간

프로젝트 시민의 문턱너머로 팀과 협업하여,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배리어프리를 실천하는 보드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프마을,

함께 플레이해봐요!

즐겁게 배우는 배리어프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