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개인의 한 특징일 뿐인 

장애장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안경을 낀 사람에서부터, 저시력, 전맹까지.
시력의 좋고 나쁨은 하나의 스펙트럼에 불과합니다.


스펙트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는 흐릿하지만,


사회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받는 차별은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안경을 낀 사람에서부터, 저시력, 전맹까지.
시력의 좋고 나쁨은

하나의 스펙트럼에 불과합니다.


스펙트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는 흐릿하지만,


사회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받는 차별은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시공간은 장애를 가진 분들도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친절한 기술과 따뜻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갑니다.

시공간은 장애를 가진 분들도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친절한 기술과 따뜻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갑니다.

시공간은

정보접근성을 통해 '함께하는 공간'을,

인식개선을 통해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

만듭니다

함께하는 공간 만들기

픽포미 | 나를 위한 쉽고 현명한 선택,
픽포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 앱입니다.
상품 정보 AI 요약부터 질의응답까지
픽포미는 누구에게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물합니다.

에이택 | 모두를 위한 디지털 일상,

에이택은 국내 유일 기업 대상 대체 텍스트 제작 서비스입니다.
시공간의 대체 텍스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지금까지는 알 수 없었던 웹/앱 상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리앨범 | 소리로 듣는 나만의 앨범,

소리앨범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갤러리형 사진 해설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자유롭게 사진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리앨범은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상을 선물합니다.

시공간은

정보접근성을 통해 '함께하는 공간'을,

인식개선을 통해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

만듭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똑같이 향유하는 세상을 목표합니다.

픽포미 

나를 위한 쉽고 현명한 선택,
픽포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 앱입니다. 

상품 정보 AI 요약부터 질의응답까지,

픽포미는 누구에게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물합니다.

에이택 

모두를 위한 디지털 일상,
에이택은 국내 유일 기업 대상 

대체 텍스트 제작 서비스입니다. 

시공간의 대체 텍스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지금까지는 알 수 

없었던 웹/앱 상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리앨범 

소리로 듣는 나만의 앨범,
소리앨범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갤러리형 사진 해설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자유롭게 사진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리앨범은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상을 선물합니다.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 만들기

배프마을 


‘배프마을’은 누구나 쉽게 즐기는 장애인식개선 보드게임입니다. 

세상 속 배리어를 마주한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장벽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배워나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 만들기

배프마을

‘배프마을’은 누구나 쉽게 즐기는 

장애인식개선 보드게임입니다. 

세상 속 배리어를 마주한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장벽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배워나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 주목한 시공간

한국장애인 신문 | 2025.02.10

“서울대 창업팀 ‘시공간’, 시각장애인 300명에 ‘픽포미’ 무료 멤버십 제공"
“서울대학교 소속 학생 창업팀 시공간이 오는 3월부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와
협력해 시각장애인 300명에게 ‘픽포미’ 6개월 멤버십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N | 2024.09.05

“서울대 소셜벤처,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에서 ‘소리로 듣는 네컷사진’ 선보여”
“서울대학교 소셜벤처 ‘시공간’이 포토이즘과 협업하여 제 10회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에서
특별한 포토부스 ‘소리네컷’을 선보였다. 이 포토부스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그 사진을 음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경험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 2023.09.22

“[스타트업 발언대] "시각장애인 온라인 쇼핑 도와줘요""
"저시력 장애인을 포함한 국내 시각장애인이 약 25만 명입니다.
이들이 나홀로 온라인 쇼핑을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웹사이트에 있는 상세 이미지 해독입니다.
이미지에 중요 정보가 들어 있는데 대체 텍스트가 붙지 않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겁니다.
이 문제 해결에 중점을 뒀습니다."

언론이 주목한 시공간

한국장애인 신문 | 2025.02.10

스타트업N | 2024.09.05

연합뉴스 | 2023.09.22

가장 느린 사람들의 속도를 고려할 수 있는 사회,

보다 편한 세상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하세요!